도라지꽃 종자
싹이 트지 않은 상태로 월동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며 씨를 뿌린 후 20일이 지나면 발아하고 잎이 3~4장 나왔을때 솎아준다.
황화코스모스 종자
대표적인 여름꽃으로서 다홍색 또는 진노랑색으로 매우 화려하고, 관상가치가 뛰어나다.
패랭이꽃 종자
내건성과 지피력이 강해 건조하고 척박한 비탈면 녹화나 도로변 등에 널리 이용되며 군락을 이루지 않고 조금씩 떨어져서 서식한다.
크로버 종자
전체에 털이 없고, 땅위로 벋어가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유채 종자
노란색꽃이 모여서 피는 형태로 피며 가지 끝에 달리고,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다소 깃처럼 갈라진다
쑥부쟁이 종자
가지를 많이 치며 자라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자주색 꽃을 한 송이씩 가지 끝에 핀다.
숙근천인국 종자
꽃이 크고 꽃 빛깔도 적갈색에 노랑색 띠무늬가 아름다운 국화과 한해살이 식물이다.
샤스타데이지 종자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다.
수레국화 종자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피고, 독일의 국화이며 꽃말은 '행복감'이다.
서양톱풀 종자
잎이 톱니처럼 생겼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인다.
부처꽃 종자
넓은 들판에서 큰 키로 우뚝 자라서 꽃이 피고,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 앞에 많이 올렸으므로 '부처꽃'이라고도 한다.
맨드라미 종자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진 모양이 마치 수탉의 볏과 같이 보인다.
민들레 종자
이른 봄 뿌리에서 여러 개의 잎이 돌려 나와 지면에서 방석처럼 옆으로 퍼진다.
메밀 종자
줄기 속은 비어 있고, 뿌리는 천근성이나 원뿌리는 90~120cm에 달하여 가뭄에 강하다.
과꽃 종자
흰색, 보라색, 빨간색, 분홍색, 자주색, 노란색, 여러 가지 빛깔이 섞인 색의 큰 꽃이 피는데, 관상용으로 원예 품종이 많다.
기생초 종자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며 화려한 색의 꽃이 피기 때문에 기생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