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가락을 만들던 윤노리나무의 일종으로, 잎자루와 열매자루가 긴 것이 특징인 장미과의 낙엽 소관목입니다.
5월에 흰 꽃이 피고 가을에 붉은 열매와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용 분재나 야생화로 인기가 높으며, 한라산 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사계절의 변화(꽃, 열매, 단풍)를 잘 보여주어 정원수나 분재로 인기가 높은 품종입니다.
꼭지윤노리는 추위에 강하여 남방한계선 없이 대한민국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한 식물입니다.
다만, 어린 묘목이거나 화분에 심겨 있는 경우 뿌리가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잘 자라며, 척박한 토양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강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