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이 없는 부처꽃과 달리 온 몸에 거친 털이 있어 털부처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를 맺으며 약용한다.
- 음력 7월 15일 백중날 부처님께 이 꽃을 바친 데서 부처꽃이란 이름이 유래한다.
- 열매는 삭과를 맺으며 약용한다.
- 꽃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1~3씩 달린다.
- 꽃반침은 녹색이며 톱니처럼 6개로 갈리고 각 톱니 사이에 곧추선 침상의 부속체가 있다.
- 꽃잎은 6개이며 도피침상 타원형이고 약간 주름이 진다.
- 수술은 꽃받침통에 달리고 수술과 암술의 길고 짧음에 따라 3개의 꽃모양이 생긴다.
- 열매는 삭과를 맺으며 약용한다.
*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 대량 구매 시 (300개 이상)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보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