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두(장미과)
- 병해에 강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다.
- 고려때부터 제사에 공물로 쓰거나 약재로 쓰였다.
- 생과용, 젤리, 잼, 정과, 화채, 주스 등 다양한 먹거리로 이용되고 있다.
- 술을 담궈 먹으면 피로와 식욕을 돋아 준다.
- 향토수종으로 병충해, 내한성에 강하고 꽃과 열매가 좋아 관상용으로 최적의 조경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 앵도, 차하리, 천금이라도 불리기도 하며, 6월에 공모양의 열매가 붉게 익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식재거리 : 1.5x1.5m (1평에 1.5주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