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21
자작나무/백자작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옆으로 얇게 벗겨지고 작은가지는 자줏빛을 띤 갈색이며 나무껍질이 아름다워 정원수·가로수·조림수로 심는다.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 뒷면에는 지점과 더불어 맥액에 털이 있다.
- 암수한그루로서 암꽃은 위를 향하며 수꽃은 이삭처럼 아래로 늘어진다.
( 학명 : Betula platyphylla )
※ 묘목은 지금 품절이며 예약해야 봄에 공급가능합니다.
백자작(자작나무과) 특징
- 자작나무과의 낙엽교목 - 천마총에서 출토된 그림의 재료가 자작나무껍질이다. - 또한 수액채취로 농가에 고소득을 올리는 중요한 경제수종이다. - 흰백색 수피가 매혹적이여서 골프장,아파트 조경공사 및 산간지공사 등에 아주 적합한 수종이다. - 열매는 9월에 익고 아래로 처져 매달리며, 열매의 날개는 열매의 나비보다 다소 넓다. - 목재는 가구를 만드는 데 쓰며,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백화피라고 하여 이뇨·진통·해열에 쓴다. - 비교적 공해에는 약하지만 넓은 공원에 심어 놓으면 초봄에 연녹색 잎이 피어날 때나 하얀 나무줄기가 더없이 좋아 조경 가치가 큰 나무다. - 껍질은 거의 기름기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썩지 않으므로 신라시대의 고분 속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글자를 새겨 놓은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백자작#자작나무#자작#경제수종#골프장#아파트조경공사용#산간지공사용
후기 수 0 · 구매자 총 평점 0/5
상품후기 > 등록하기
착불배송
1주당 1,000원 입니다.
1주당 1,500원 입니다.
1주당 2000원 입니다.
1주당 2,500원입니다.
총상품 금액 :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