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o.1420

상수리나무

뿌리 쪽에서 새 줄기가 올라오고, 끝이 뭉툭한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위쪽이 둥그스름해진다.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Quercus acutissima Carruth
개화시기 5월
용도 약용, 식용
크기 20~25m
원산지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
특징 줄기껍질이 딱딱하고 돌기 모양의 비늘잎으로 싸인 깍정이를 쓴 둥글둥글한 열매가 달린다.
배송비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주문금액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
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잎은 끝이 뾰족하거나 무디게 뾰족한 긴 타원형에 가까운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엽록소가 없어 노란빛이 나는 긴 가시 모양의 날카로운 잔톱니가 있다.

꽃은 새로 나는 햇가지의 잎 달리는 자리에 핀다.

10월에 단단한 껍질이 있고 긴 돌기 모양의 비늘잎으로 감싸인 깍정이로 덮인 열매가 여문다.​ 

배너
사진 상품명 수량 배송방법 가격
H2.0*R4

- + 차량배송

착불배송

40,000원
H2.5*R5

- + 차량배송

착불배송

60,000원
H3.0*R6

- + 차량배송

착불배송

70,000원
H3.5*R8

- + 차량배송

착불배송

120,000원

상수리나무 (참나무과)

- 참나무과의 낙엽교목

- 열매는 먹을 수 있으며 가축의 사료로 이용하고, 한방에서는 열매를 약재로 사용한다.

- 목재는 땔감·숯·가구재·건축재 등으로 쓰이며, 잎은 누에를 기르는 데 사용한다.

- 상수리를 햇볕에 말려서 가루를 낸 뒤 죽처럼 쑤어 굳혀서 묵을 만들어 먹는다.

- 상수리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물에 달여마시면 위장병, 기침, 술독에 효과가 있고, 줄기껍질은 아토피에 사용한다.

- 토질 좋고 양지바른 기슭에 주로 서식하고, 산불이 난 자리에 이 나무가 들어와 숲이 되며 다른 참나무들과 함께 자란다.​
- 일명 열매를 도토리라하여 도토리묵을 만들어 먹는다.
- 한방에서는 설사,장출혈,치질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인다.
- 상수리나무,참나무류를 산림수로 많이 쓰는 이유중 하나가 나무자체가  불에 따른 열의 전도가 매우 낮아 쉽게 불에 타오르지 않는 

  목재의 특수성으로 산림수의 대표적인 수종이다. 

 

 

-택배 발송 유의 사항-

묘목 100주 이상 주문 시 택배 발송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무실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화물로 배송할 경우 운반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크기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박스(최대무게 20kg)
· 포장단위별 수량 : 1
· 포장단위별 크기 : 박스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 -
· 유통기한 또는 품질기한 : 식물이기 때문에 관리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원산지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생산자 서림원예종묘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식물이기 때문에 물관리를 충분히 잘 해주셔야 합니다.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02-2057-4700


 

후기 수 1 · 구매자 총 평점 5/5

 

상품후기 > 등록하기

추천점수 
내용 
창닫기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글여부 ※ 체크하시면 비밀글로 등록 됩니다.
제목
내용
창닫기